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홍보대사로 발탁된 ‘올데이 프로젝트’ [사진=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화이트라벨’의 새 얼굴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발탁했다.
영원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올데이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2026년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 등 5명으로 구성된 혼성그룹이다.
새 화보는 ‘리미트리스, 경계를 넘는 움직임’을 주제로 제작됐다. 멤버들은 화이트라벨의 대표 제품인 ‘프로젝트 다운 자켓’과 경량 다운 신제품 ‘칼릭스 라이트 다운 자켓’ 등을 착용했다.
프로젝트 다운 자켓은 아웃도어 기능성에 일상에서 활용하기 쉬운 디자인을 더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일부 인기 색상은 리셀 플랫폼에서 정가의 약 두 배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현재 노스페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프로젝트 다운 자켓이 화이트라벨 인기 상품으로 분류돼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서울 성수와 명동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상권에 화이트라벨 전용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다.
성수에는 지난해 11월 화이트라벨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노스페이스는 지난달에도 엠넷 댄스 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를 화이트라벨로 제작 지원하는 등 젊은층을 겨냥한 K-콘텐츠 연계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음악과 패션은 물론, 다양한 장르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행보가 ‘멈추지 않는 탐험’이라는 노스페이스 브랜드 슬로건과 깊이 맞닿아 있어 새로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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