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먹거리광장, '맛있는 핼러윈 키친' 모집...가족 20팀 참여

  • 만 6세 이상 아동·보호자 2인 1팀...10월 14일 오전·오후 두 차례 운영

  • 단호박·자색고구마 활용 요리체험...21~27일 신청 후 무작위 추첨

  • 제철 식재료 중심 식문화 교육 지속...선정 결과 29일 오후 3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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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가을 제철 농산물과 핼러윈을 접목한 가족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단호박 피자와 떡 롤리팝을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과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경험할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10월 사계주방 프로그램 ‘맛있는 핼러윈 키친’을 다음 달 14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운영하며 만 6세 이상 아동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사계주방’은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직접 다루고 요리하면서 식재료의 특성과 음식문화를 배우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먹거리광장의 주요 참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계절과 참여 대상에 맞춰 주제를 바꾸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단호박과 자색고구마 등 가을 식재료를 활용해 ‘핼러윈 단호박 피자’와 ‘떡 롤리팝’을 만든다. 핼러윈의 색채와 이미지를 요리에 접목해 아이들이 제철 농산물을 직접 만지고 조리하면서 우리 농산물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운영 시간은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회차별 10팀, 20명씩 모두 20팀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아동과 보호자 모두 각각 참가비를 부담한다.

참가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 가운데 참여자를 무작위 추첨한다. 선정 결과는 29일 오후 3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앞서, 먹거리광장은 9월 사계주방을 통해 혼자 추석을 보내는 도민들이 육전과 모둠해물전을 직접 만들며 명절음식과 식재료를 배울 수 있는 ‘나홀로 추석’을 운영했으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나와봄센터 청년들과는 제철 무화과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참여 대상과 계절 특성에 맞춘 식문화 교육을 이어왔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먹거리광장을 위탁 운영하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도민들이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 건강한 식생활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먹거리광장 운영과 프로그램 문의는 진흥원 미래혁신사업부와 운영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10월 사계주방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잊지 못할 추억과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계절별 농산물과 대상별 수요를 반영해 사계주방을 비롯한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과 먹거리광장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먹거리광장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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