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금 조기 집행으로 1580여 협력사들은 성과급 지급 및 2∙3차 협력사에 대한 자재 대금 등의 비용 지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그룹은 명절에 앞서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으며, 올 2월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며 한화그룹의 상생경영 원칙인 '함께 멀리'를 강조한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 창원, 여수 등의 사업장에서 지역 소외계층 이웃에게 쌀과 다과, 생필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도 거제, 울산, 대전 등의 사업장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명절음식 나눔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 8월 국내 임직원 6만9000여명 전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보양식을 선물하는 등 '함께 멀리'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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