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개선으로 새로운 도약'…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 도시개발·산단·도시재생 등 유망사업 발굴과 재무 건전성 강화 강력 추진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식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식.[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제16대 이재용 신임 사장의 취임과 함께 강력한 조직 및 경영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재용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사업 혁신 △경영 혁신 △조직 혁신을 제시했다.

우선 '사업 혁신'을 통해 대구시 정책과 연계된 역점 사업과 도시개발, 주택건설, 산업단지, 도시재생 등 유망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어 '경영 혁신'으로 재무 건전성을 다지고 AI·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성 극대화 및 조직 혁신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업 문화를 구축하고 청렴·공정·안전·ESG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16대 사장 취임과 함께 제시된 3대 혁신 과제를 통해 대구시 정책 사업과의 연계성이 확대되고 도시재생과 산단 조성 등 지역 역점 사업의 추진력이 대폭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장은 취임식을 마친 뒤 각 부서를 직접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데 이어 현안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제16대 사장으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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