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국채선물 내년 3월물 기준채권 확정…16일부터 거래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한국거래소가 오는 16일부터 거래되는 3·5·10·30년 국채선물 2027년 3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 

15일 거래소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총 3개 종목으로 표면금리는 각각 3.500%, 2.750%, 4.125%다. 5년 국채선물은 2개 종목으로 각각 4.125%, 3.375%의 표면금리가 적용된다. 

10년 국채선물과 30년 국채선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각각 2개 종목이다. 10년물의 표면금리는 4.250%와 3.250%, 30년물은 4.500%와 3.500%다.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거래소가 6개월 단위 이자지급 방식의 국고채 가운데 지정한다. 국채선물은 액면가 100원, 표면금리 5%의 국고채를 기초자산으로 하지만 실제 해당 조건의 국고채가 존재하지 않아 기존에 발행된 국고채를 조합해 활용한다. 

최종결제기준채권별 현물수익률은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산출해 공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