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홈 화면에서는 보유 계좌를 유형별로 묶어 확인할 수 있다. 여러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긴 화면을 스크롤하지 않고 비슷한 유형의 계좌 현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별도 탭에서 제공하던 카드·신용정보·투자 항목도 홈 화면으로 옮겼다. 앱을 실행하면 카드 이용금액과 신용점수 변동, 투자 수익률 등 주요 금융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홈 화면을 고객이 직접 구성하는 기능도 도입했다. 화면 하단의 '화면 편집'을 누르면 노출할 계좌와 서비스를 선택하고 순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계좌별 잔액도 숨길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주요 자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각자의 금융 생활과 이용 특성에 맞게 홈 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며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일상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사용성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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