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티베트 지룽현 당국은 이날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 중국 측 사망자가 43명, 실종자는 5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당국은 실종자 가운데 네팔·인도·라트비아·미국·영국 등 23개국 출신 외국인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현재까지 외국인 실종자에 대한 구체적인 신원이나 국적별 현황은 공개되지 않았다.
중국 당국은 지난 2일 오전 지룽현 지룽 통상구로 연결되는 육로를 복구하고 대형 장비를 투입해 피해 현장의 장애물을 제거하는 등 구조 작업을 위한 공간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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