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정은 지난 7월 22일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 당시 지역기업 국가 R&D, 실증사업 관련 전북 지역기업의 참여방안 문의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간담회엔 현대차그룹과 LS엘앤에프 등 새만금 투자기업, 전북지역 기업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 연구개발과 실증사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당시 김 장관은 “새만금 개발 과정에서의 불신을 해소하고 확실한 신뢰를 다져야 할 때”라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장관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자 만든 자리”라며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연구자가 지닌 저력이 정보의 문턱 앞에서 제한받지 않도록 국토부가 든든한 창구 역할을 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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