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시민 삶 세심하게 살펴 행복도시 성남 만들 것"

  • 사회복지 종사자 헌신 격려…유공자 표창 수여

  •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 등 55개 복지 부스 운영

  • 시민들 "생활에서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확대 기대"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상진 시장이 4일 사회복지의 날과 관련, "시민 삶을 세심하게 살펴 행복도시 성남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전 신 시장은 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힘써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신 시장의 이날 메시지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결하겠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이 지역 복지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과 함께 시청 광장과 누리홀 등에서는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가족 등 분야별 사회복지 홍보와 체험, 상담, 전시 등을 위한 55개 부스가 운영됐다.
 
한 시민은 “복지제도가 많이 있어도 정작 내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오늘처럼 한자리에서 상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노인이나 장애인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가정, 청년, 중장년층 등 누구에게나 복지가 필요하다”며 “성남시가 시민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를 계속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 시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전달체계를 촘촘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복도시 성남’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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