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플랫폼 서비스는 TV 판매 이후 TV플랫폼 화면 내 OTT 브랜드를 광고한 뒤 수수료를 받아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TV사업의 수익구조가 제품을 한 번 판매하는 방식에서 판매된 기기를 기반으로 광고와 콘텐츠 수익을 반복적으로 창출하는 형태로 넓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LG전자는 TV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TV플랫폼 서비스를 통한 사업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TV플랫폼 서비스 수출을 도운 첫 사례로 LG전자는 기존 하드웨어 수출에 더해 OTT 브랜드와 컨텐츠 광고 서비스 수출까지 포괄적으로 무역보험을 통해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서비스 수출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으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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