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이론으로 배운 지식을 생생한 복지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갖춘 182명의 예비 사회복지사를 배출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사회복지학과가 2026학년도 1학기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182명의 학생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총 100여 개의 복지기관에서 160시간의 강도 높은 실습 과정을 완수했다.
특히 이번 실습은 지난 2월과 5월 한양사이버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성동구·광진구 지역 주요 실습 기관과의 협력이 큰 시너지를 냈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새날지역아동센터 △백세만세 데이케어센터 등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연계 실습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지역 사회 보호 및 종합 복지 사업 △노인 맞춤 돌봄 및 여가 문화 지원 △장애인 자립 지원 및 권익 옹호 △지역 아동 방과 후 돌봄 및 학습 지도 △노인 주·야간 보호 및 인지 재활 등 깊이 있는 실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습을 마친 이동현 학생(25학번)은 "현장 실습을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어떠한 시각을 갖고 현장에서 활동해야 하는지 깊이 이해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혜영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장은 "현장 실습은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성을 확립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경험"이라며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받아주고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각 실습 기관장님들과 실습 슈퍼바이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20일까지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카카오톡 채널(한양사이버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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