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15일 ‘스페셜 네이버 메이트’ 110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베타 운영 중인 ‘네이버 메이트’ 대상자 3000명 중 각 분야별 11명의 스페셜 메이트를 선정했다. 네이버 메이트는 이용자 생성 콘텐츠(UGC) 창작자 중 AI 브리핑 인용 수, 주제별 전문성, 활동성 등을 기준으로 매달 약 3000명의 창작자를 조명하는 AI 펠로우십 프로그램이다.
6월 대표 창작자는 △일본여행카페(여행) △망디의먹로그(푸드) 등 10인이다. 스페셜 메이트로 선정된 △여행 △라이프 △테크 등 10개 분야별 대표 창작자 1인(월 1000만원)과 우수 창작자 10인(월 300만원)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일구 네이버 콘텐츠 서비스 부문장은 “네이버 메이트들과 사람의 경험과 인사이트가 담긴 UGC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며 “첫 스페셜 네이버 메이트를 비롯해 이용자들과 함께 좋은 창작자와 콘텐츠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는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네이버 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블로그·카페·지식인·프리미엄콘텐츠 창작자 가운데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약 3000명을 매월 선정해 공개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AI 브리핑 인용 수 등이다. 공식 엠블럼과 함께 총 200억원 규모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베타 운영 이후에는 창작자 선호에 따라 네이버페이포인트 등으로 지급 방식을 다변화하고, 하반기에는 숏폼 서비스 ‘클립’ 창작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연말까지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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