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마케팅 기업 매드업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6분 현재 매드업은 공모가(8000원) 대비 7150원(89.38%)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2만2250원으로 형성됐으며 장중에는 3만200원까지 오르며 공모가 대비 277.50% 상승하기도 했다.
앞서 매드업은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총 2392개 기관이 참여해 13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회사측 제시 범위(7000~8000원) 최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 지난달 23~24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3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레버 엑스퍼트 고도화를 위한 AI 인프라 투자와 연구개발(R&D) 인력 확충, 북미 법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 솔루션 기반 매출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2015년 설립된 매드업은 광고 집행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LEVER Xpert(레버 엑스퍼트)'를 기반으로 AI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