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항공 멤버십 부문 4년 연속 대상

  •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고객 편의 지속 확장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가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전날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2023년 이래 4년 연속 수상이란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스카이패스는 올해로 42주년을 맞이한 대한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상용고객 우대 제도)이다. 스카이패스 회원은 대한항공과 제휴사를 이용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적립 수준에 따른 우수회원 등급을 받는다.
 
이번 심사에서 스카이패스는 △품격있는 우수회원 등급별 서비스 △다양한 마일리지 사용처 확보와 합리적 프로모션 △마일리지 복합 결제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최우선에 둔 운영 정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실제 대한항공은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사용처를 지속 확장해왔다. 홈페이지·모바일 앱에서 보너스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마일리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 핫픽’, 대한항공 일반 항공권 구매 시 항공 운임 일부를 마일리지로 지불하는 마일리지 복합 결제 서비스 ‘캐시 앤 마일즈’가 대표적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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