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조지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각각 통화했다. 미국 당국자는 루비오 장관이 단계적 긴장 완화 방안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1단계 구상은 헤즈볼라의 공격 중단과 베이루트 확전 자제다. 미국은 이 조치가 점진적 긴장 완화와 적대행위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레바논 측 핵심 변수는 헤즈볼라다. 아운 대통령은 미국 구상을 토대로 합의를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비 베리 레바논 의회 의장은 “헤즈볼라가 휴전을 준수하도록 할 수 있다”면서도 "이스라엘이 먼저 공격을 멈춰야 한다"는 조건을 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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