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5] 李대통령, 삼청동서 첫날 사전투표…'인천 계양을' 대상

  • 김혜경 여사 동행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청와대 인근의 서울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회색 넥타이를 맨 이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부인 김혜경 여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과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라고 설명했다. 인천 계양을은 이 대통령이 대선 출마 전까지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했던 곳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전 청와대 대변인’이자 이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한 김남준 후보를 인천 계양을에 전략공천한 상태다.
 
이번 선거는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 정확히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사전 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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