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첫날 거래대금 '10조'…삼성·미래에셋 ETF '싹쓸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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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첫날 거래대금 '10조'…삼성·미래에셋 ETF '싹쓸이'
-국내 최초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이 상장 첫날 거래대금 10조4043억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시가총액은 4조9993억원으로 집계.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ETF’로 거래대금 4조3872억원, 상승률 18.44%를 기록.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ETF’와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들도 각각 1조~2조원대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삼성·미래에셋 양강 구도가 두드러짐.
-반면 중소형 운용사 상품들은 거래대금이 대부분 1000억원에 못 미치는 등 자금 쏠림 현상이 나타났으며 일부 인버스 ETF에도 매수세가 유입.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흥행과 반도체 대형주 강세 영향으로 국내 ETF 시장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을 돌파했고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 중심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음.

◆주요 리포트
▷증권의 한계를 그은 건 어쩌면 나일지도? [SK증권]
-SK증권은 올해 증시 강세와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증권업종이 역대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
-1분기 코스피 6000 돌파와 일평균 거래대금 66조6000억원에 따라 브로커리지·자산관리 수수료와 운용손익이 크게 개선됐고 2분기에도 거래대금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
-SK증권은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을 72조5000억원(KRX+NXT 기준), 증권사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을 전년 대비 58.9% 증가한 11조원으로 전망.
-하반기에는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운용 부진 우려가 존재하지만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이익과 ELS 조기상환, 발행어음, ETF LP 수익 등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내다봄.
-SK증권은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수익 기여도가 높은 삼성증권과, 운용 자회사 평가이익 및 ELS·발행어음 경쟁력이 강한 한국금융지주를 업종 내 선호주로 제시.

◆장 마감 후(27일) 주요공시
▷일지테크, 미국 종속법인 316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포커스에이아이, 8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한국유니온제약, 최대주주 박광석→부광약품 변경
▷시큐브, 2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펀드 동향(26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221억원
▷해외 주식형: +23억원

◆오늘(28일) 주요일정
▷미국: 내구재수주, GDP성장률(1Q), PCE가격지수(4월), 가계소득, 지출(4월), 신규주택판매(4월)
▷채권: 미국 7년물 국채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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