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마스터즈클럽 통해 수학 학력↑

  • 중·고등학생 대상 '수학 마스터즈클럽' 운영…43개팀, 215명 참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학생 및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력 신장을 위해 팔을 걷어부친다.
    
6일 전북교육청은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고, 수학적 사고력 및 활용 능력 함양을 통한 수능형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마스터즈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학 학력 신장 지원사업의 하나인 수학 마스터즈클럽은 수학 교사들이 학생 4~5명으로 소그룹을 구성해 고등학교는 수능형, 중학교는 심화형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의 경우 고등학생 30개팀, 150여명이 참여한 결과, 내신 성적 향상 비율은 52%, 모의고사 성적 향상 비율은 54%로 확인됐다. 

또한 성적 유지 학생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의 80% 이상이 안정적인 학업 성취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교육청은 올해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총 43개팀을 선정했다. 일반계고 34개팀, 중학교 9개팀에 21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중등 학력향상도전학교 및 학습습관 형성 30일/60일 프로젝트 및 수능 1등급 올리기 프로젝트(고) 등과 연계하고, 연중 모의고사(내신) 성적 분석, 수학클리닉 사전(사후)검사를 통해 성과를 점검·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8월에는 마스터즈클럽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력 신장 캠프를 열어 심화 문항 문제풀이 및 학습전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클럽 학습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2027년 개교 예정 학교 이름에 도민 선호도 조사 실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내년 3월 개교 예정 학교의 정식 교명 제정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전주시의 ‘가칭 전주보름학교’, 군산시의 ‘가칭 군산지음학교’ 등 특수학교다.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선호도 조사는 교명제정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통해 선정된 각 학교별 교명 후보군 5개 중에서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선호도 조상 학교명은 전주보름학교의 경우 △보름학교 △라온학교 △이음학교 △나래학교 △세움학교 등이며, 군산지음학교는 △지음학교 △예담학교 △큰들학교 △해온학교 △새들학교 등이다.

선호도 조사는 큐알(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향후 교명제정심의위원회 2차 심의의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교명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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