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북교육청은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고, 수학적 사고력 및 활용 능력 함양을 통한 수능형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마스터즈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학 학력 신장 지원사업의 하나인 수학 마스터즈클럽은 수학 교사들이 학생 4~5명으로 소그룹을 구성해 고등학교는 수능형, 중학교는 심화형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의 경우 고등학생 30개팀, 150여명이 참여한 결과, 내신 성적 향상 비율은 52%, 모의고사 성적 향상 비율은 54%로 확인됐다.
이에 교육청은 올해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총 43개팀을 선정했다. 일반계고 34개팀, 중학교 9개팀에 21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중등 학력향상도전학교 및 학습습관 형성 30일/60일 프로젝트 및 수능 1등급 올리기 프로젝트(고) 등과 연계하고, 연중 모의고사(내신) 성적 분석, 수학클리닉 사전(사후)검사를 통해 성과를 점검·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8월에는 마스터즈클럽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력 신장 캠프를 열어 심화 문항 문제풀이 및 학습전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클럽 학습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2027년 개교 예정 학교 이름에 도민 선호도 조사 실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내년 3월 개교 예정 학교의 정식 교명 제정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전주시의 ‘가칭 전주보름학교’, 군산시의 ‘가칭 군산지음학교’ 등 특수학교다.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선호도 조사는 교명제정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통해 선정된 각 학교별 교명 후보군 5개 중에서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선호도 조상 학교명은 전주보름학교의 경우 △보름학교 △라온학교 △이음학교 △나래학교 △세움학교 등이며, 군산지음학교는 △지음학교 △예담학교 △큰들학교 △해온학교 △새들학교 등이다.
선호도 조사는 큐알(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향후 교명제정심의위원회 2차 심의의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교명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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