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 화순군수 후보로 임지락 후보가 결정됐다.
민주당은 화순을 끝으로 전남 22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 경선을 마무리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임 후보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진 결선투표에서 상대인 윤영민 후보를 제치고 6·3 지방선거 본선거에 진출했다.
재투표에서 일반 국민 선거인단 비중이 50%에서 80%로 커지고 권리당원은 20%로 작아졌다.
민주당은 당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화순군수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했다.
문제가 된 결선 투표를 무효로 하고 경선 방법을 새로 정해 윤영민, 임지락 예비후보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결선을 치렀다.
당시 화순군 한천면에서는 특정인이 주민들의 휴대전화를 건네받아 경선 투표를 대신해 줬다는 정황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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