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관식은 평택대가 추진하는 대학 혁신 모델 ‘PTU 3.0+’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 거점을 본격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빙랩은 창업 지원, 지역 협력, 산업체 연계 기능을 통합한 복합 공간으로, 창업 인큐베이팅과 지·산·학 협업, AI 실습, 학생 협업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스마트강의실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반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갖췄으며 외부 기관과의 공동 활용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평택대 취업진로팀은 지난 15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서진산업 등 관계사 현직자를 초청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스마트모빌리티학과, 국제물류학과, 국제무역학과 등 관련 전공 학생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현직자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중심의 취업 정보를 얻었다.
이동현 총장은 "리빙랩과 스마트강의실은 대학과 지역,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산학협력과 AI 기반 교육, 취업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대는 현재 고용노동부 주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 기업 채용설명회와 1대1 상담, 현직자 멘토링 등 맞춤형 취업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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