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관광국(JNTO)이 15일 발표한 3월 방일 홍콩인 수(추계치)는 총 21만 6,3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했다. 2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7.5% 감소했다.
JNTO에 따르면 작년에는 4월 중순이었던 부활절(이스터) 연휴가 올해는 이달 초순이었던 것에 따라 학교 방학 기간에 맞춰 3월 하순부터 방일 수요가 높아졌다.
1~3월 누계는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65만 200명으로 플러스 전환했다.
3월 방일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한 361만 8,900명이었다. 벚꽃 시즌과 부활절에 맞춘 학교 방학으로 인한 방일 수요로 3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중국 본토발 방일객은 55.9% 감소하며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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