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는 16일 중앙연구소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를 이끌 신임 연구소장(R&D본부장)에 임석원 디렉터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석원 신임 연구소장은 1993년 삼성그룹 공채로 삼성항공에 입사하며 엔진 설계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삼성자동차와 르노코리아에서 30년 이상 다양한 자동차 파워트레인과 신차 개발 업무를 맡아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오로라 프로젝트를 이끄는 차량 총괄 엔지니어(CVE)로서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의 성공적인 출시에 크게 기여했다.
임 연구소장은 다양한 신차 개발 노하우와 여러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기술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전동화 모델 개발과 개발 기간 단축 목표를 잘 수행해 낼 적임자로 꼽힌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내년 첫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출시를 기점으로 자율주행 레벨2++와 ‘인공지능 정의 차량(AIDV)’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연구진과 여러 파트너사 간 수평적 협업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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