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제6기 발대식을 지난 2일 개최했다. 16일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50명은 4월부터 12월까지 남구 곳곳의 숨은 맛집을 발굴해 개인 SNS로 직접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선발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남구 외식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서포터즈 활동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앞산 프렌즈는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해 남구 일반·휴게·제과 외식업소를 직접 체험하고 사진·영상 후기를 올리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대형 프랜차이즈는 대상에서 제외돼 소규모 동네 음식점 홍보에 집중한다.
포스팅이 채택되면 블로그 3만 원, 인스타그램 1만 원, 5분 이상 영상 5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1인당 월 상한액은 10만 원이다. 활동 기간 중 남구 앞산축제에도 참여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앞산 프렌즈는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번째 기수를 맞았으며, 매년 꾸준히 규모를 키워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남구 맛집을 홍보해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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