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 5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도로·교통·가로환경과 함께 금융지원, 세제혜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기업인들이 요구하는 발안~조암간 지방도 확장 문제와 관련, "이 구간은 지난 20여년간 도로 확장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다"면서 "화성시가 앞장서 경기도에 적극 건의하고 조속하게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화성시청역에서 조암으로 가는 버스 증편 민원과 관련,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화성시청역에서 향남과 조암 등 서부권으로 이어지는 대중교통 노선 확대는 곧바로 균형발전을 이루는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적극 수용의사를 피력했다.
김동연 후보는 이어 양감면에 있는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국제대회 유치와 시설확장을 요구하는 건의에 대해 "종합적인 시설검토를 거쳐 대회 유치 여부를 결정해 나가겠다"며 "화성시에 있는 도내 유일사격장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국제테마파크 사업의 효율적 사업추진과 교통대책을 건의받고 "도 차원에서 검토하고 중앙정부와도 적극 소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공장과 산단의 건폐율을 높혀달라는 민원에 대해서도 관련 규정과 법률을 개정할 수 있는지를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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