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로이터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브래드 스미스 MS 부회장 겸 사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사나에 다카이치 총리에게 이 계획을 설명했다.
MS는 일본 내 자체 데이터센터를 확대하고 소프트뱅크, 사쿠라인터넷과 함께 AI용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 서비스는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연동해 일본 기업과 정부가 데이터를 일본 안에서 처리하면서 AI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S는 히타치, 소프트뱅크 등과 협력해 2030년까지 일본에서 개발자·엔지니어 100만명 양성도 추진한다. 일본 내 AI 수요가 커지면서 빅테크의 현지 투자 경쟁도 빨라지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MS는 이번 투자와 함께 일본 정부와의 사이버보안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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