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리드 더 시프트 인 모빌리티, 무브 더 월드 비욘드 파서빌리티(Lead the Shift in Mobility, Move the World beyond Possibilities)'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난해 연결 기준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한 핵심 부품 수주 실적도 91억7000만 달러를 기록해 목표치를 크게 상회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런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기 위해 밸류업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밸류업 정책의 세 가지 목표는 △연평균 8% 매출 성장 △영업이익 5~6% 확대 △향후 3년간 총주주수익률(TSR) 30% 이상 달성을 통한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진입 등이다.
실제 2025년 사업연도에 중간배당과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기준 6500원을 지급하고, 자기주식 매입·소각 및 기보유 자기주식 소각을 병행해 TSR 30% 이상을 준수했다.
주주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2024년에 이어 지난해 8월에도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해 경영진이 직접 주주들에게 회사의 주요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공유했다. 또 이사회 독립성 확보를 위해 구성원 절반 이상을 사외이사로 채우고, 감사위원회와 보수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투명한 지배구조와 주주가치 제고를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 글로벌 고객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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