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은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드 2026'에서 '라스트마일 구현 부문 최우수 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드는 제약 바이오 분야의 국제기관인 이마팩(IMAPAC)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바이오 공정, 물류, 공급망 관리, 임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시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아시아 헬스케어 시장은 2030년까지 약 5조 달러 규모로 확대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약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헬스케어 콜드체인 물류 시장 역시 지난해 약 319억 달러에서 2031년 약 42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헬스케어는 온도 관리가 중요한 만큼 통합 물류 역량을 갖춘 헬스케어 물류 파트너의 중요성이 크다.
살릴 차리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장은 "이번 수상은 헬스케어 고객들이 페덱스를 신뢰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치료제가 점점 더 전문화되고 온도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물류 요구사항 또한 증가하는 만큼 페덱스는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한 물류 운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영하 70도 이하 초저온 냉동, 영하 20도 이하 냉동, 2~8도의 냉장, 15~20도의 상온 관리 등 다양한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인 운송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한국 김포와 미국 멤피스, 인도 뭄바이, 싱가포르, 일본 도쿄, 네덜란드 벨트호벤 등 페덱스 생명과학센터 네트워크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 세계 130개 이상의 콜드체인 시설을 통해 국경 간 복합 물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온도 관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22개 페덱스 시설에서 의약품 항공운송 국제 인증(CEIV Pharma) 네트워크와 함께 바이오의약품, 백신,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고부가가치 헬스케어 화물 운송에 있어 핵심 물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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