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예방하고 활력 증진,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방법을 12일 제안했다.
연고형 비강 보호제 '코앤텍'은 생체적합성 시험을 완료한 의료용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 성분의 회피요법 제품이다. 코 점막에 보호막을 형성해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침투를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바쁜 일상으로 체력이 떨어진다면 일반의약품 '아르기샷액'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아르기닌은 혈관 확장과 혈류 개선에 관여하는 아미노산으로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마그네슘과 활성비타민을 함유한 프리미엄 영양제 '센스온액티브업'은 근육 이완과 육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센스온액티브업은 마그네슘 1일 권장 섭취량인 350mg 이상을 함유하였으며, 생체 이용률을 높인 활성비타민 B1(벤포티아민)을 1일 최적 섭취량 수준인 138mg 포함했다. 또한 야외 활동 시 빠른 피로 회복이 필요한 경우, 스틱 포장 형태로 출시된 '센스온스피드더블액션액'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대원제약은 자사 고함량 알부민 브랜드 '알부민킹'의 라인업을 확장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리포좀 알부민킹'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대원제약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양 성분을 인체 세포막 구조와 유사한 인지질로 감싸는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했다. 리포좀 제형 기술은 영양 성분을 안정적으로 체내에 전달해, 일반 제형 대비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제품의 주원료로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100% 알부민 복합물을 사용했다. 리포좀 알부민킹은 1병(앰플)당 33,000mg의 고함량 단백질 배합을 적용해 효율적으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선호도가 높던 액상 앰플 형태를 유지해 편의성을 높였다.
마곡차병원 난임센터가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국제 의료 역량과 환자 안전, 서비스 수준 등의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외국인 환자 전용 진료 공간인 'B동'을 운영 중이다. B동에서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1대1 밀착 상담을 하며, 전문 통역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진료를 지원한다. 영어와 중국어를 비롯해 몽골어·일본어·러시아어 등 다국어로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의료진은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커뮤니케이션팀은 진료 일정 조율부터 상담·검사 연결, 의전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공항 접근성과 의료관광 인프라도 강점이다.
휴온스는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HUC1-394는 휴온스가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펩타이드 기반 점안제다.
이 물질은 체내 염증 해소 과정에 관여하는 수용체인 '포르밀 펩타이드 수용체 2'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이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켜 각결막염(각막과 결막의 염증) 개선을 통해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휴온스는 지난해 건강한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을 통해 HUC1-394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단회 및 반복 투여 결과 중대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후속 임상을 위한 충분한 근거를 확보했다.
이번 임상 2상 승인에 따라 휴온스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RCT) 방식으로 HUC1-394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하고 최적의 용법을 탐색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자사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 ALT-B4(성분명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결합한 키트루다 피하주사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허에 따라 ALT-B4를 활용한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는 미국에서 2043년 초까지 약 17년간 해당 특허 보호를 받게 된다.
키트루다 큐렉스는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현재 미국에서 시판 중이다. 알테오젠은 연간 및 누적 매출 규모에 따른 판매 마일스톤으로 최대 10억 달러를 수령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매출 기반 로열티를 받게 된다.
이번 특허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다각적인 보호를 위해서 진행해온 포트폴리오 구성의 일환이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등록이 ALT-B4의 신규성과 독자적인 발명이 다시 확인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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