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미국산 소고기·돼지고기 특가…최대 30% 할인

[사진=G마켓]
G마켓과 옥션은 10~11일 미국육류수출협회와 ‘슈퍼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퍼브랜드데이는 G마켓과 옥션이 브랜드사와 협업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선정하고, 할인 혜택을 주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00원까지 할인하는 10% 결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라이브 방송 채널 ‘G라이브’에서는 정오부터 방송 전용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왕 4명을 선정해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방송 중 댓글로 구매를 인증한 고객 8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외국인 매출 240% 폭증에 한화커넥트플레이스 ‘K서비스’ 강화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외부 중앙보행광장 전경 [사진=한화커넥트]
복합쇼핑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가파른 외국인 매출 증가세에 발맞춰 개별 자유 여행객(FIT)을 위한 맞춤형 편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이 집중되는 2층에 캐리어 보관이 가능한 물품 보관함, 환전 키오스크, 보조배터리 충전 서비스 등 편의 공간을 새롭게 구축했다.
또 여행용 토트백, 목베개 등 여행 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이패스포트’ 키오스크와 나만의 교통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포토 티머니’ 키오스크도 도입했다.
특히 포토 티머니는 본인의 사진을 인쇄할 수 있는 ‘포토형’과 일러스트레이터 ‘옥슥’ 작가와 협업한 서울역점 단독 디자인의 ‘기본형’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이러한 특화 서비스 공간 마련에는 외국인 매출의 가파른 성장세가 배경이 됐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의 2025년 4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0%, 직전 분기(3분기) 대비 91% 증가했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이제는 글로벌 랜드마크로서 방문객들을 위한 맞춤형 편의 서비스와 K-컬처를 담은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000원대 가성비 편의점 카페…CU, 델라페 아이스드링크 출시

[사진=CU]
BGF리테일은 자사 편의점 CU가 아이스드링크 자체브랜드(PB) ‘델라페’의 신규 라인업 18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델라페는 얼음컵에 부어 먹는 간편한 방식의 음료다. CU는 이번에 델라페 용량을 230ml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존 대용량 중심에서 가볍게 즐기기 쉬운 용량으로 바꿨다.
이중 매출 상위 상품인 복숭아 아이스티, 헤이즐넛, 블랙 아메리카노, 스위트 아메리카노, 블루레몬 에이드 5종의 가격을 900원으로 책정했다. 컵얼음과 함께 구매해도 1500원 수준이다.
대용량 수요가 높은 블랙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는 500ml 용량을 유지한다. 또 HPP공법(비가열 초고압 살균 공법)을 활용한 수박에이드, 아샷추(아이스티+에스프레소), 아망추(아이스티+망고), 말차 레몬에이드 등 신제품도 출시한다.
프리미엄 라인업으로는 블루마운틴, 하와이안 코나, 게이샤 등 스페셜티 커피 3종을 선보인다.
김장웅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앞으로도 CU는 하절기 음료 시장을 겨냥해 일상의 쉼표가 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JTI코리아,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전용 신규 스틱브랜드 ‘에보’ 출시

[사진=JTI코리아]
JTI코리아는 자사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전용 스틱 브랜드가 기존 ‘메비우스 포 플룸’에서 ‘에보’로 변경됐다고 10일 밝혔다.
에보는 ‘에볼루션’(Evolution·진화)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현대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화한다는 플룸의 브랜드 비전을 담았다.
플룸 디바이스에 최적화해 설계·개발한 프리미엄 스틱 브랜드다. 기존 제품의 담배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 품질과 풍미, 사용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제품에는 스틱 하단을 특수 제조 공법으로 밀봉한 ‘클린 씰’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에보는 기존 메비우스 포 플룸 라인업을 기반으로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에보 엠버’는 ‘메비우스 딥 레귤러’의 맛을 반영했다.
‘에보 아틱’, ‘에보 그린 옵션’, ‘에보 제이드’는 각각 ‘메비우스 아이스 콜드’, ‘메비우스 콜드 옵션’, ‘메비우스 아이스 리프’의 특성을 살렸다.
아울러 ‘에보 마젠타’, ‘에보 퍼플 옵션’, ‘에보 핑크 옵션’, ‘에보 베이즈 옵션’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BTS 정규 5집 기념 팝업스토어 선보인다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경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하이브와 함께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열린다.
약 125평 규모 전시 공간에서 방탄소년단 신보와 다양한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방문 수요를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특별 공연에 앞서 관련 상품과 콘텐츠를 하루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이라는 글로벌 이벤트에 맞춰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팝업을 준비했다”며 “쇼핑을 넘어 문화와 경험이 결합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탄소중립 실천 우수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전달

지난 9일 더현대 대구 임직원들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 프로그램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서 초등학교 부문 대상을 받은 대구 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하고 학생 및 교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앞장선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정부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초등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 칠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전국 13개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258그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공기정화 식물은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크고 관리하기 쉬운 뱅갈나무, 녹보수,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스파트필름 등 다섯 종류다.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육부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미래세대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이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재질별로 분리배출하기 등 기후행동 1.5℃ 애플리케이션(앱)이 제안하는 친환경 활동에 참여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학교·학생·교사를 학기별로 선정, 포상하고 있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자체적으로 2019년부터 미래 세대의 건강과 쾌적한 학습 환경을 위해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하는 ‘교실 숲 조성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21년부터는 정부의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해 공기정화식물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지원까지 포함해 전국 60개 학교에 총 8266그루의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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