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에 대해 "사표를 낼 사람은 조희대 대법원장"이라며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대법원장은 사법 불신의 원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박 처장은 조 대법원장에게 처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재판소원 도입·법 왜곡죄 신설·대법관 증원)을 밀어붙이자 반발 차원인 것으로 해석된다. 박 처장은 그동안 사법개혁 3법에 대해 여러 차례 우려 의견을 밝힌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