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육군협회는 25일 제20차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엄기학 현 부회장을 제4대 육군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전했다.
엄기학 육군협회장은 제3야전군사령관을 역임하고, 육군 대장으로 전역한 이후 국제개발협력단체인 월드투게더 회장직을 맡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봉사했다.
월드투게더는 6·25전쟁 당시 참전국으로 대한민국을 도운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케냐,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을 돕는 NGO 단체다.
신임 부회장에는 박종진 예비역 대장이 선임됐다. 박 부회장은 3사 17기로 제37보병사단장, 제6군단장, 제1야전군사령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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