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행안부 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1위

 
구복규 화순군수 사진화순군
화순군은 지난해 행안부가 실시한 전국 지자체 혁신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구복규 화순군수. [사진=화순군]


전남 화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4일 화순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최근 61개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화순군은 전국 82개 군(郡)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발맞춰 소통과 협력 기반 행정,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특히 △ 24시간 응급실 확대 운영 등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 ‘응급안전망’ 구축 △ 지류 기반 이용권 방식 개선 ‘맘 편한 100원 택시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 IoT 활용 정확하고 효율적인 수도 서비스 제공 ‘스마트 원격 검침’ △ 고독사 고위험군 돌봄 사각지대 예방 ‘스마트 돌봄 플러그’ 설치 사업 이 주요 우수 사례로 꼽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모든 공직자가 혁신 의지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더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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