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직무대행 체제 전환한 남동발전…"경영공백 최소화 할 것"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이 전사 비상경영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이 전사 비상경영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사장 직무대행 체제의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등 정부 정책과 경영 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강기윤 전 남동발전 사장은 사직서를 제출한 뒤 지난 19일 퇴임했다. 사장 직무대행직은 조영혁 남동발전 경영혁신부사장이 담당한다.

조 직무대행은 회의에서 경영공백 최소화를 위해 정부정책 및 국정과제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해 진행중인 주요 사업과 기관 본연의 업무가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또 중대재해 발생 방지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전직원 의식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모든 경영진이 현장을 일터로 생각하고 몸으로 뛰는 실행력제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동계전력수급대책기간 중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정책이행 사업을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 이와 함게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자세와 능동적인 관행 타파로 에너지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을 요청했다.

남동발전은 대외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 최우선 경영 △경영 내실화 △미래사업 발굴·확대 등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조영혁 직무대행은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일시적인 경영공백이 업무 차질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며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우리의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정책에 대한 기민하고 빈틈없는 대응과 함께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 시스템 경영을 공고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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