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첫 메달 김상겸 선수 모습을 담은 카스 광고 [사진=오비맥주]
대한민국 스키 역사 100년 만에 터진 올림픽 첫 금메달 소식에 선수단을 지원해 온 후원 브랜드들이 축하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최가온 선수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스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메달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소셜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도전의 스토리’를 신속하게 전하고 있다.
최가온 선수의 게시물에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질주가 설상 위에서 기적 같은 서사로 펼쳐졌다’라는 문구를 담아 투혼을 기렸다.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의 은메달 획득 소식에 맞춰서는 기존 온에어 중이던 광고를 선수의 경기 장면이 담긴 영상으로 전격 교체하기도 했다.
김상겸 선수의 경기 모습과 국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현장 영상이 ‘또 하나의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를 만들어 준 김상겸 선수에게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문구와 함께 담겼다.
올림픽의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즉각적으로 조명하고 광고화하는 카스만의 전략이라고 한다. 카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 획득 직후 경기 장면을 기존 TV 광고에 신속히 반영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인 CJ도 축하 대열에 합류했다.
CJ는 제일제당, 비비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록의 소녀, 최가온 선수의 비상은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대한민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사상 첫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특히 CJ는 ‘꿈의 무대 올림픽에서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던 최가온 선수의 다짐을 인용해 오랜 시간 선수의 도전을 지켜봐 온 후원사로서의 응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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