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대규모 체코 신규 원전사업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3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장 대비 7100원(7.22%) 오른 10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 중 10만6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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