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린지 본 인스타그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 도중 크게 다친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추가 수술을 앞두고 미국 귀국 의사를 밝혔다.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본이 이날 현재 입원 중인 병원에서 왼쪽 다리 골절 부위에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수술은 사고 이후 네 번째 수술이다.
앞서 본은 세 차례 수술을 마쳤으며 현재 회복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병원에서 보낸 지난 며칠은 꽤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스스로를 되찾고 있는 느낌"이라며 "곧 수술 받는데 경과가 좋다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그 이후에도 추가 수술이 필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은 지난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여자 활강 경기에서 출발 직후 기문과 충돌해 넘어졌다. 사고 발생 약 13초 만에 코스를 이탈했고 헬리콥터로 긴급 이송됐다.
그는 대회에 앞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음에도 출전을 강행한 상태였다. 부상 이후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대형 병원으로 옮겨 수술과 치료를 받고 있다.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본이 이날 현재 입원 중인 병원에서 왼쪽 다리 골절 부위에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수술은 사고 이후 네 번째 수술이다.
앞서 본은 세 차례 수술을 마쳤으며 현재 회복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병원에서 보낸 지난 며칠은 꽤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스스로를 되찾고 있는 느낌"이라며 "곧 수술 받는데 경과가 좋다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그 이후에도 추가 수술이 필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회에 앞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음에도 출전을 강행한 상태였다. 부상 이후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대형 병원으로 옮겨 수술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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