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책 읽으며 시간 보내볼까

  • 교보문고, 설 시즌 기획전 진행

  • kt 밀리의서재, 설 연휴 맞이 독서 콘텐츠 추천

사진교보문고
[사진=교보문고]

도서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기획전을 비롯해 콘텐츠 추천 등에 나섰다. 

교보문고는 설 시즌 기획전을 통해  연휴기간 몰입 독서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벽돌책’ 큐레이션, eBook 설 연휴 기획전 등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 시즌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독서 테마를 아우르는 통합 독서 기획 ‘책과 함께 완벽한 휴식’을 선보인다. 특히 그 중에서도 설 연휴 기간 몰입 독서에 초점을 맞춘 ‘도전, 벽돌책 깨기’ 독서 기획전을 운영한다. 오는 3월 12일까지 운영되는 이 행사는 설 연휴를 포함한 기간 400페이지 이상의 밀도 높은 장편·대작 도서 완독을 제안한다.
 
400페이지 이상 구간에 '사피엔스(브릭에디션)', 700페이지 이상 구간에 '코스모스', 1000페이지 이상 구간에 '이윤기의 그리스·로마 신화' 등이 포함됐다. 설 연휴를 계기로 평소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던 벽돌책 도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했다.
 
전자책 독서 수요를 반영한 eBook 기획전도 2월 24일까지 운영한다.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준비한 ‘2026 말!말!말!의 해’ 기획전에서는 MD가 추천하는 ‘안부의 말’, ‘행운의 말’ 등 아홉 가지의 덕담 책방을 통해 eBook을 소개한다. 
 
kt 밀리의서재는 밀리 오리지널 부터 영화 원작 소설, 웹툰, 웹소설 그리고 도슨트북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추천했다. 

이다혜 작가의 신작 '오래된 세계의 농담', 연여름 작가의 SF 소설 '빛의 조각들', 이재문 작가의 환생 판타지 소설 '죽은 건 아니고 일시정지' 등 밀리 오리지널 도서를 비롯해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등 영화 원작을 추천했다. 

이외에도 '알쓸별잡'에 출연한 김상욱 교수가 추천한 '가짜 노동', 한국 대표 스릴러의 대가인 정유정 작가의 대표작 '종의 기원' 등 다양한 분야의 책도 연휴 기간 즐겨보기 좋다. 밀리의서재가 독점 제공하는 오디오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도 들어볼만 하다.

바쁜 명절 일과 중 틈새 시간을 알찬 독서로 채우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스낵 콘텐츠도 눈 여겨 볼만 하다. 밀리의서재 출간 플랫폼 밀리로드의 인기 연재물인 '제철영화'는 영화 평론가 이화정과 김도훈이 매 절기마다 지금 봐야 할 영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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