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기업 트리도르 홀딩스 산하에서 쌀국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홍콩 탐자이(TJI)는 3일, 필리핀 마닐라 수도권 내 타기그시에 현지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개업에 맞춰 필리핀의 대형 기업인 스엔 코퍼레이션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고,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의 상업 빌딩 ‘BGC 코퍼레이트 센터 2’에 해외 시장용 브랜드 ‘탐자이 홍콩 쌀국수(Tamjai Mixian)’ 매장을 오픈했다.
홍콩 탐자이의 다렌 라우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필리핀 진출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매장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주요 시장의 매장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회사는 홍콩 외에도 중국, 싱가포르, 일본, 호주, 말레이시아에 250점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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