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1년간 동거…너무 힘들었다"

사진동치미 유튜브 캡처
[사진=동치미 유튜브 캡처]
배우 함소원이 진화와 이혼 후에도 1년간 동거했다고 밝혔다.

4일 MBN '동치미' 유튜브 채널에는 '함소원, 이혼 후 한집에서 친정엄마·진화·딸 혜정과 1년간 동거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함소원은 "2022년 12월 이혼을 마무리하고 2023년에 제가 베트남에 갔을 때 진화씨가 와서 다 같이 산 적 있다"며 "엄마, 진화씨, 나, 혜정이가 같이 살았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전문의는 깜짝 놀랐다.

함소원은 "이혼 수속 다 해놓고 전 베트남 갔는데 진화가) '이제 이혼 된 거냐'고 묻더라. 그래서 '몇 번 말하냐. 이제 끝난 것'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진화씨가 '근데 나 어디 가서 살아?'라고 하더라. 그 이후 넷이 한집에 살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둘이 살 때는 싸우다가도 친정엄마가 오면 안 싸웠다. '이따 얘기해' 했는데 베트남에서 같이 사니까 화가 나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며 "싸우는 모습을 엄마가 보지 않겠냐. 큰소리 내다가 '엄마가 듣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트레스가 쌓여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한편,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함소원은 진화와 2018년 초 혼인신고를 해 화제가 됐으며 같은 해 12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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