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비이자수익 성장에 힘입어 연간 순이익 규모를 전년 대비 10% 가까이 늘렸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전년보다 9.1% 많은 48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494억원으로 같은 기간 7.0% 증가했다.
이자수익이 2조565억원에서 1조9977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비이자수익이 8891억원에서 1조886억원으로 22.4% 확대됐다. 카카오뱅크가 연간 1조원 이상의 비이자수익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여신 잔액은 46조9000억원, 수신 잔액은 68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은 32.1%, 연체율은 0.51%로 나타났다.
지난해 카카오뱅크에 새로 가입한 고객은 182만명, 작년 말 기준 고객 수는 2670만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2000만명을 기록하는 등 고객 활동성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 금융 계산기, 이체 등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금융·생활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인 게 고객 기반 강화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외화통장, 외국인 서비스 등 서비스를 통해 수신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고객 수 3000만명, 수신 잔액 90조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더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 △AI 네이티브 은행으로의 전환 △인오가닉 성장(지분투자·인수합병 등 외부 동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불확실성과 변동성 높은 외부 환경 속에서도 카카오뱅크만의 차별적 경쟁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냈다”며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동시에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 이사회는 작년 이익에 대한 배당금을 주당 460원으로 결의했다. 총 배당 규모는 2192억원, 총주주환원율은 45.6%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전년보다 9.1% 많은 48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494억원으로 같은 기간 7.0% 증가했다.
이자수익이 2조565억원에서 1조9977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비이자수익이 8891억원에서 1조886억원으로 22.4% 확대됐다. 카카오뱅크가 연간 1조원 이상의 비이자수익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여신 잔액은 46조9000억원, 수신 잔액은 68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은 32.1%, 연체율은 0.51%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외화통장, 외국인 서비스 등 서비스를 통해 수신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고객 수 3000만명, 수신 잔액 90조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더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 △AI 네이티브 은행으로의 전환 △인오가닉 성장(지분투자·인수합병 등 외부 동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불확실성과 변동성 높은 외부 환경 속에서도 카카오뱅크만의 차별적 경쟁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냈다”며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동시에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 이사회는 작년 이익에 대한 배당금을 주당 460원으로 결의했다. 총 배당 규모는 2192억원, 총주주환원율은 45.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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