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가 지원은 상반기 접수 결과와 같은 현장의 높은 자금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64억원과 시설자금 150억원 등 총 21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아울러 시설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원에서 최대 30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기업의 이전과·투자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운전자금 최대 5억원, 시설자금 최대 30억원이다. 이자 차액 보전은 연 1.3~2.3%로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연 1.5~2.0%가 적용된다. 청년기업 인증기업은 0.5%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설 명절 ‘고향사랑기부’ 하고 ‘세뱃돈’ 받으세요
이번 사업은 명절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남양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참여자 전원에게 명절 세뱃돈의 의미를 담아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크게 강화됐다.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10만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은 기존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됐다.
이에 따라 기부자가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원 상당의 답례품, 이벤트 혜택을 더해 총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20만원을 기부할 경우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해 21만 4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답례품은 △먹골배 △벌꿀 △증류소 투어권 △남양주사랑상품권 등 총 27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기부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 및 시민 복리 증진 등 남양주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더 큰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세액공제 혜택이 강화된 만큼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하고 풍성한 명절의 의미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혜택을 받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 결과는 오는 3월 4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별내동, 이웃사랑 담은 떡국떡 판매로 취약계층 후원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떡국떡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판매와 홍보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한다.
김필식 공동위원장은 "이번 떡국떡 판매 행사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주민들의 참여가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떡국떡 판매 행사는 별내행정복지센터와 별내동 주민자치센터 각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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