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부지 개발 호재로 투심이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삼표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3270원(29.95%)까지 오른 1만41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를 활용한 초고층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과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를 활용해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초고층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표레미콘 부지는 1977년 가동을 시작해 2022년 8월 철거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초고층 복합시설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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