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입주 환영식

  • 빈집 리모델링 통한 전입인구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 지원

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지역 내 방치된 빈집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공성면에 첫 입주한 청년 귀농인을 환영하는 ‘입주 환영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

‘2025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상주시가 빈집 리모델링 비용 5천만원을 지원하고, 상주로 전입(예정)하는 시민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거 복지를 실현하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상주시의 역점 추진 정책 중 하나다.
 
이번 사업의 첫 입주자는 콩 재배를 통해 귀농을 희망해 상주로 전입한 청년이다.
 
이 청년은 “상주시에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를 마련했으니 시에서 개최하는 축제, 포럼, 학술대회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콩 재배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을 상품화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관내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과 전입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올해 추진하는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주시로 전입한 입주민들의 정착을 위해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