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본사를 둔 OP모빌리티는 전 세계 28개국에 150곳의 생산거점을 보유한, 연 매출 116억5000유로(약 20조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선도기업이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에 본격 착수한다. 거래 구조 및 규모를 비롯한 세부사항은 협상 과정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램프사업 거래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차별화'가 깔려있다.
현대모비스와 OP모빌리티는 램프부문의 결합을 통해 사업 자체의 볼륨을 키워 규모의 경제를 형성하고,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당사는 CEO 인베스터 데이 등을 통해 미래 핵심 사업·제품에 역량을 집중하고, 고부가가치 분야를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전환한다는 사업 효율화 기조를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며 "지속가능한 밸류업 전략을 통해 임직원과 고객 신뢰에 기반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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