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 "안산, 수도권 접근성·첨단 산업 인프라 갖춘 최적 투자 도시"

  • 수도권 입지·산업단지 기반 원스톱 지원

  • 기업 환경 전국 상위권…첨단 산업 중심지로 부상

  • 강소연구개발특구 등 첨단 R&D·창업 지원 강화

  • 맞춤형 지원 창업·성장·글로벌 진출 촉진

사진안산시
[사진=안산시]

이민근 시장이 24일 "안산은 수도권 접근성과 첨단 산업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투자 도시"라고 치켜 세웠다.
 
이날 이 시장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에 올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조사 대상인 6800여 개 기업 중 두 분야에서 상위권에 오른 지자체는 안산을 포함해 단 4곳에 불과하다는 게 이 시장의 전언이다.
 
안산은 서울에서 30km, 인천국제공항에서 40km 거리에 위치하며,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와 경기 경제자유구역을 기반으로 창업부터 대규모 생산까지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사진안산시
[사진=안산시]

최근 산업부 고시를 마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까지 갖추면서 창업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산업 분야를 선도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입주 기업은 세제 감면, 규제 특례, 인허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데, 오는 2029년 준공 예정인 신길 일반산업단지(27만 8,947㎡)의 경우, 첨단 산업 유치의 새로운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이 시장은 기술이전·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 지원·세제 혜택,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 및 글로벌 마케팅, 맞춤형 행정·금융 지원 강화 입장도 내놨다.
 
기업 SOS 지원단, 이동 시장실, 현장 기동반 등을 운영하며, 교통·환경·인허가 등 기업 애로사항도 신속하게 해결할 방침이다.

 
사진안산시
[사진=안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1500억원 규모 융자 지원, 특례보증을 통한 금융 접근성 강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국내외 전시회 지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 시장은 2032년까지 총 4105억원 투자와 3만여 명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민근 시장은 “스마트 제조·로봇·AI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산업 도시로 안산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