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에…이수스페셜티케미컬, 52주 신고가

[사진=이수스페셜티케미컬]
[사진=이수스페셜티케미컬]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분 기준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전 거래일보다 1만7200원(28.57%) 오른 7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오후2시 직전 7만8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2023년 이수화학으로부터 인적분할된 회사로, 정밀화학 및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을 담당한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에 사용되는 고체전해질의 원료인 황화리튬(Li2S)을 생산, 판매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라는 점에서 전고체 배터리 관련 주요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주요 고객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2027년 이후 황화리튬 사업의 본격 매출화가 예상된다"며 "전고체 배터리는 2027년 시장 개화, 2030년 전후 전기차(EV) 등 주요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최근 휴머노이드 산업 부상과 중국에서는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표준이 발표돼 전고체 전지 조기 상용화 기대감이 확산 중인 점은 긍정적"이라며 "황화리튬 영역에서 선제적인 입지 구축한 동사에 우호적인 수주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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