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최근 부산 지역의 출생아 수 반등과 유아동 상품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대규모 할인 행사와 신규 팝업 스토어를 연이어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2일까지 ‘베이비 웰컴 위크’를 개최하고, 내달 11일까지는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비터셀즈’ 팝업을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부산의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으며, 혼인 건수 역시 12.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회복세는 소비로 이어져, 지난해 신세계 센텀시티의 아동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신장했다.
이에 백화점 측은 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베이비 웰컴 위크’를 마련해 0세부터 8세까지 성장 단계별 추천 상품을 제안하고 브랜드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신생아(0~6개월)를 위해 친환경 소재 브랜드 베네베네의 ‘오가닉 뉴본 아일렛 세트’를 할인가에 선보이며, 영유아(12~24개월)용으로는 밍크뮤의 ‘체리 리오셀 배냇저고리·손싸개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활동량이 많아지는 아동(3~8세 이상)을 위한 맞춤형 아이템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았다.
에뜨와는 ‘포넬 패딩 상하의’를, 트래드후스는 아이가 스스로 신고 벗기 편한 ‘이고르뚜이 앵클부츠’를 각각 특가로 제안한다. 해외 유명 키즈 브랜드와 용품 할인도 진행된다.
이탈리아 명품 아동복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니어’는 2025년 FW 제품을 최대 40% 할인하며, 나이키 키즈(겨울 의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와 아디다스 키즈(20% 할인, 일부 품목 제외)도 프로모션에 동참한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는 18일까지 4개 품목 동시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지역 상권 최초로 선보이는 키즈 팝업스토어도 눈길을 끈다. 유아동 자석 보드 브랜드 ‘노리터 프로젝트’ 팝업이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프렌치 유아동 완구 브랜드 ‘물랑로티’는 내달 5일까지 고객을 맞이한다.
행사 종료 직후인 23일부터 29일까지는 이벤트홀에서 ‘아동 인기상품 특집전’을 열고 1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며 유아동 수요를 지속적으로 흡수할 계획이다.
한편, 영패션 전문관인 4층 뉴스테이지에서는 인기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비터셀즈’ 팝업스토어가 내달 11일까지 열린다. 비터셀즈는 실용적이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퍼 재킷, 티셔츠 등 120여 종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며, 구매 금액대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아동 상품 수요에 대응해 상반기 중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중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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