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인성, 솔로 데뷔 D-1…'크로스페이드:' 기대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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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

그룹 SF9 인성이 첫 솔로 앨범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인성은 오는 14일 오후 6시 미니 1집 ‘크로스페이드:’(Crossfade:)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한다. 그의 첫 솔로 앨범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색채를 집약했으며, 타이틀곡 ‘뮤트 이즈 오프(Mute is Off)’를 포함해 ‘만찬가’, ‘사랑하려는 중’, ‘네가 물든 기억’, ‘넌 그때 거기, 난 지금 여기’까지 총 5곡이 담겼다. 앞서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를 통해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 가운데, 첫 솔로 앨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인성의 첫 솔로 앨범 ‘크로스페이드:’는 ‘진짜 나’와 ‘가면을 쓴 나’라는 서로 다른 이미지가 충돌하고, 서서히 겹쳐지는 경계의 순간을 담았다. 그 사이에 선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기 내면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앞서 공개된 ‘크로스페이드:’ 제작기 ‘이즈 디스 리얼 미?(is this real me?)’ 티저 영상에서는 앨범을 완성하기까지의 질문과 선택의 과정을 통해 인성의 음악적 고민과 방향성을 보여줬다. 진정성이 담긴 그의 목소리로 전하는 메시지가 어떤 울림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016년 그룹 SF9으로 데뷔한 인성은 풍부한 성량과 밀도 있는 발성을 바탕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후 드라마 OST와 뮤지컬 분야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처럼 인성은 여러 방면에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계 없이 확장해 왔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만큼, 그는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올라운드 보컬리스트’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타이틀곡 ‘뮤트 이즈 오프’는 호소력 짙은 보컬과 드라마틱한 밴드 사운드가 만들어내는 록 발라드곡이다. 특히 인성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작곡으로,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이번 앨범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인성이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인성은 앨범 발매 당일 미니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오는 31일 처음 단독으로 국내 페스티벌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무대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한다. 앞으로 그가 무대에서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인성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크로스페이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뮤트 이즈 오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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