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광장, 차호동 전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부장검사 영입

  • 지난해 9월부터 형사 분야 전문가 영입해 경쟁력 높여

법무법인유 광장 차호동 변호사 사진법무법인유 광장
법무법인(유) 광장 차호동 변호사 [사진=법무법인(유) 광장]

법무법인(유) 광장이 형사그룹의 수사 및 공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차호동 전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8기)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차 변호사는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 검찰 주요 보직을 거쳤다. 약 14년간 검찰에 재직하면서 반부패, 첨단 수사는 물론 법령 검토 및 해석 등 형사 법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차 변호사는 검찰 최초로 AI 블록체인 커뮤니티와 AI형사법연구회를 창립했다. 이후 가상자산 수사 및 집행 매뉴얼을 발간하는 등 인공지능, 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검찰 중대재해수사 매뉴얼 집필을 총괄했다.

차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를 마쳤다. 이어 미국 듀크대 로스쿨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도 취득했다. 차 변호사는 2012년 검사로 임관해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 대검찰청 공판송무부 검찰연구관, 법무부 검찰국 헌법쟁점연구 TF,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 7부에서 검사로 근무했고, 대검찰청 기획조정부 검찰연구관,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향후 차 변호사는 광장 형사그룹에서 가상자산을 비롯한 첨단범죄 분야, 중대재해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김상곤 대표변호사(연수원 23기)는 "차 변호사 영입으로 광장 형사그룹 전력을 강화했다"며 "광장 형사그룹이 지금처럼 국내 최고 자리를 유지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장은 앞으로도 형사 분야를 비롯한 전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광장은 지난해 9월 검찰 내 특수통으로 꼽히던 김후곤 전 서울고검장(연수원 25기)을 형사그룹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이후 허훈 전 수원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장(연수원 35기), 김영철 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연수원 33기)를 잇따라 영입해 형사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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