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이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강화를 주문하며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나섰다.
백성현 시장은 지난 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새로운 계획과 도전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논산시가 추진해 온 차별화된 정책과 역점 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연말연초 분위기와 인사이동 등으로 조직이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 시장은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복무 관리와 업무 추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간부공무원들이 중심이 돼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실적, 체류형 관광객 증가, 농산물 경쟁력 강화 등 지난해 주요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시정 사업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실행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논산시는 △논산의 가치 제고 △소득이 있는 삶을 통한 시민행복지수 향상 △양질의 일자리를 통한 인구 증가라는 3대 목표 실현을 위해 3대 비전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논산시의 3대 비전 전략은 △국방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세수 증대 △탑정호 리조트 개발을 통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수출 확대를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핵심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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